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니아 이야기 (문단 편집) ===== 린제이 파크스탄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린제이 파크스탄.jpg|width=250]]}}} || || '''린제이 파크스탄''' || 파크스탄 백작가의 영양. 가족 모두가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예쁘기만 하다가 시집 잘가면 그게 바로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고리짝 사상을 고수하고 있다.[* 아래의 라체트 항목을 보면 알지만 둘은 친척사이인데, 똑같이 시집만 잘가면 되는줄 알았던 라체트가 신혼 초에 급작스런 사고로 남편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본인의 집에 돈을 빌리러 오는것을 보았음에도 온 가족이 "린제이한테 그런 일이 생길리 없지"하고 그야말로 머릿속이 꽃밭...] 덕분에 좋은 남자를 물기위해 혈안이 되어있지만 성과 없음. 정확한 연령은 불명이지만 일단 20세 이하이며 18권 기준으로 20살 까지 얼마 안남은 것 같다. 첫 등장 당시에는 애너벨이 나쟈르에게 불려가자 굳이 챙겨준다며 동행하여 나쟈르에게 눈도장을 찍는 등의 다소 약삭빠른 모습을 보였으나 실은 정말 단순한 인물. 남들이 다 미래를 위해 공부를 시작하자 "못생겼다고 포기해버리면 안된다" 라고 말한다던가, 나쟈르의 총희가 된 애너벨이 노력하는것도 모르고 "내세울것 없는 당신이 예쁜 얼굴로만 그자리에 간것을 보니 안심이 된다"라는 말을 악의 없이 내뱉고, 이에 열받은 애너벨이 "나도 예쁜걸로만 계속 살기엔 인생이 불안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고작 미모만으로 계속 살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다니 용기있다." 라고 비꼬는것을 알아듣지 못하고 칭찬으로 여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